주제 : “어떻게 고통스러운 과거와 대면하는가?” - 친일과 대독협력, 그 기억과 담론의 비교사 -
후원 : 비교역사문화연구소, 프랑스대사관, 한양대학교 수행인문학 특성화사업단
일시 : 2006 년 6월 2일 - 3일
장소 : 한양대학교 백남학술정보관 국제회의실
프로그램
6월 1일 (18:00-20:00)
환영리셉션
6월 2일 (10:00-18:00)
Henry Rousso (IHTP, 프랑스)
“비시 신드롬: 대독협력과 전후 프랑스의 기억”
윤해동 (성균관대학교)
“친일협력자 조사의 윤리학”
Jean-Pierre Azema (IEP de Paris 프랑스)
“대독협력과 레지스탕스 담론의 사회문화사”
박찬승 (한양대학교)
“반민특위와 부일협력자의 변명”
Michael Kim (연세대학교)
“식민지 조선 지배의 논리와 협력 문제: 제국신민 개념을 중심으로”
6월 3일 (10:00-18:00)
Olivier Wieviorka (CNRS, 프랑스)
“프랑스의 과거청산과 냉전”
권명아 (한양대학교)
“Appeal to Solidarity and Its Dilemma”
소현숙 (한양대학교)
“여성 친일행위를 둘러싼 기억의 정치학”
종합토론
6월 4-5일
경주관광 및 좌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