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일본’의 발명과 근대
주최 : 한양대학교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한양대 사학과 임지현 교수)
BK21 학제적 일본연구 전문인력 양성사업팀 (팀장 한양대학교 일문과 윤상인 교수)
일 시 : 2005.2.15
장 소 : 한양대학교 H.I.T. 6층 제 3 소회의실
프로그램
10:00-10:10
개회인사 임지현 (한양대 비교역사문화연구소 소장)
10:10-12:40 제1부 ‘일본’의 발명
사회 : 정하미 (한양대 일문과교수)
「기억간의 전쟁- 내셔널리즘의 충돌」 허우성 (경희대 철학과 교수)
「일본근대국민국가의 탄압과 천황제」 정혜선 (성균관대 사학과 강사)
「국가신도란 무엇인가: 근대국민국가와 종교」박규태 (한양대 일문과 교수)
지정토론 : 임성모 (연세대 사학과 교수), 박환무 (한양대 사학과 강사)
12:40-2:00 점심
2:00-4:30 제2부 ‘일본문화’의 발명
사회 : 윤병남 (서강대 사학과 교수)
「일본근대국민국가의 형성과 근대음악」 민경찬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오카쿠라 덴신과 일본미술사의 성립」 김용철 (성신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제국의 국민문학과 ‘문화=번역’의 좌절」조관자 (일본 중부(中部)대학 교수)
지정토론 : 박광현(안동대 국문과 강사), 임성모 (연세대 사학과 교수)
4:40-6:00 종합토론
사회 : 윤상인 (한양대 일문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