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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언론보도] [경향신문 2011.05.23] 홀로코스트에 대한 기억을 역사로 연결시킨 재판	17675
238	[언론보도] [매일경제 2011.04.18] 4.19 혁명, 사상의 지평 넓혀준 희망적 사건	17659
237	[언론보도] [경향신문 2014.06.14] [저자와의 대화]‘탈식민주의 상상의 역사학으로’윤해동 교수	17634
236	[언론보도] [중앙일보 2011.09.15] 토론회 외: 임지현 교수 베를린 고등학술연구소 펠로우 초빙	17604
235	[언론보도] [서울신문 2012.04.25] “국민국가에 갇힌 상상력에 자유를”	17589
234	[언론보도] [주간한국 2011.07.19] 내셔널리즘을 보는 두 개의 시선	17580
233	[언론보도] [조선일보 2014.06.30] 전국 웃고 울게 할… 떠들썩한 낭독회가 온다	17574
232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2.06.12] '근대문학'의 다층적 체계를 전복할 수 있으려면-이중언어 학술대회 강평기	17560
231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3.07.15] 국제적 이슈에 대해 ‘공론장’ 역할 제대로 하는 臺灣 학계가 시사하는 것	17555
230	[언론보도] [연합뉴스 2013.04.03] <노예·학살 등 근대 폭력성 어떻게 기억되나>	17524
229	[언론보도] [한국일보 2013.03.25] "초등 역사교과서·아동도서, 민족주의 강요"	17523
228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4.06.09] 736호분야별 신간 도서	17507
227	[언론보도] [신동아 2011. 08월호] 기자 민병욱의 민초통신 33외: 제국과 민족의 교차로 소개	17489
226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1.04.18] 책들의 황혼.. 거북등을 밟고 지나온 시간들은 꿈이었을까	17488
225	[언론보도] [연합뉴스 2012.05.24] 한양대 비교역사문화硏 학술회의-이중언어	17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