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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4	[언론보도] [파이낸셜뉴스 2013.12.04] 한양대 사학과 임지현 교수，세계 인명사전 후즈후 등재	20787
313	[언론보도] [서울신문 2013.08.14]“한국 성문화·사회 변화 ‘선데이서울’에 고스란히”	20554
312	[언론보도] [중앙일보 2014.01.10] 교육부, 교과서 검정 개입한다	20506
311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4.05.21] 구글 검색엔진과 망각의 권리	20495
310	[언론보도] [경향신문 2013.05.03] [명저 새로 읽기] 호사카 마사야스, ‘도조 히데키와 천황의 시대’	20419
309	[언론보도] [베리타스알파 2013.12.04] 한양대 임지현 교수,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20416
308	[언론보도] [연합뉴스 2014.06.13] <신간> 곤경의 탈피	20411
307	[언론보도] [동아일보 2013.04.20] [토요판 커버스토리] 패자뿐인 역사전쟁	20394
306	[언론보도] [한국일보 2013.09.04] [임지현 칼럼/9월 4일] '국사' 공부 그만 합시다	20374
305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5. 12. 16] “‘민족·국민’ 정체성, 남녀에게 평등하게 적용되지 않았다”	20350
304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3.08.20] 제물포 ‘해전’과 오페라의 ‘유령’ 사이	20287
303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2.10.04] ‘국민국가ㆍ민족주의’ 틀에서 인문학 구출하기	20275
302	[언론보도] [경향신문 2013.02.22] [명저 새로 읽기] 제프리 올릭 '기억의 지도'	20177
301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2.10.04] “트랜스내셔널은 생각의 결을 바꾸는 작업”	20171
300	[언론보도] [교수신문 2011.03.27] 근대성=식민성, 인문학적 사유방식의 갱신 겨냥	20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