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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향신문 2014.03.04] '우리 역사에 뿌리내린 외국인들' 국경을 넘는 어린이 역사책 선정 | |
민족과 국가를 넘어서는 ‘트랜스내셔널’ 관점을 제시하는 어린이·청소년 역사책이 선정됐다. 임지현, 윤해동 교수가 이끄는 비교역사문화연구소는 “우리 사회의 과도한 민족주의적 경향에는 국사교육이 자리 잡고 있다”며 “정형화된 학교 역사교육에 얽매이지 않고 다문화시대를 다룬 역사책을 공부하면서 공존이라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시상의 취지를 밝혔다. 원문출처: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3032132575&code=9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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