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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논문] 이소영, 「법이 부착한 ‘부랑인’ 기표와 그 효과: 형제복지원 기억의 재현과 과거청산 논의의 예에서」 | |
이소영, 「법이 부착한 ‘부랑인’ 기표와 그 효과: 형제복지원 기억의 재현과 과거청산 논의의 예에서」, 『법철학연구』 제17권 제2호, 201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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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법문학비평과 사회적 기억의 구성: 슐링크의 “책 읽어주는 남자"에서 ‘법을 통한 과거청산’의 아포리아」 | 2016-03-08 | |
소현숙, 「생존과 자존의 길 찾기-1920~30년대 여성 이혼과 빈곤문제」 | 2016-03-08 |